ep-1
이왕이면 즐겁게.!
이곳에 온지 1년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.
현재도 공사중이고
언제 끝날지 모르지만
그래도 어제보다 오늘이 더 깨끗해졌다.
오기전엔
안되는 이유만 찾았고
와서는 포기하고 다시 일자리를 구해야 되나 했었다
지금은 이곳이 우릴 부른거 같으니 같이 잘 살아보자
하며 이제 알겠다.
건물도 애정을 쏟으면 응답하는구나!
1년전 누수로
폐가로 손될곳이 전부였다면 이젠 공간으로 우리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준다!
이곳을 처음와 느낀 감정은
“막막함”이였다면 지금은
“즐거움”이다.

답글 남기기